결혼하고 두 달 넘어서 드디어 친정엄마 신혼집에 처음 모셨어요 집들이라기엔 거창하고 그냥 같이 밥 한 끼 한 건데 엄마가 집 구석구석 보면서 "잘 꾸며놨네" 하시는데 괜히 코끝이 찡.. 남편이 미리 청소 싹 해놓고 과일까지 깎아둬서 점수 만렙 땄어요ㅎㅎ