커튼 떼는 것도 일이고 다시 다는 건 더 일이더라구요 세탁기 두 번 돌리고 말리는 동안 소파에 둘이 뻗어있었는데 남편이 "우리 이거 일 년에 한 번만 하자" 함ㅋㅋㅋ 근데 창가 냄새가 확 달라져서 뿌듯하긴 해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