거실에 스킨답서스 하나 들여놨는데 남편이 포스트잇에 '초록이'라고 써서 화분에 붙여놨더라구요 물 줄 때마다 초록아 하고 부르는데 그게 왜 이렇게 웃긴지 ㅋㅋㅋ 식물 하나 들였을 뿐인데 집에 사람이 하나 더 사는 기분 🌿