예식 마지막에 아버님이 하객분들께 인사말 하는 순서요. 넣자는 쪽은 부모님이 평생 한 번 서보시는 자리라는 거고 빼자는 쪽은 어차피 그때쯤 하객들 다 식사하러 가서 듣는 사람이 없다는 거예요. 저희 아버지는 안 하셔도 된다고 하시는데 정작 서운해하실 것 같기도 하고 모르겠어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