결혼하고 반년 넘게 제가 목요일마다 알려줬거든요. 근데 어제 저녁에 갑자기 일어나더니 박스 접고 있길래 뭐하냐니까 오늘 목요일이잖아 하는데 왜 그게 그렇게 웃기던지 ㅋㅋㅋ 별거 아닌데 혼자 뿌듯해서 적어봐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