흔쾌히 해준다고 해서 고마웠는데 오늘 연락 와서 대본 있냐고 물어보네요. 생각해보니 주례도 없이 가기로 했는데 그럼 사회자가 채워야 할 시간이 꽤 되잖아요. 결국 제가 큐시트 만들게 생겼어요. 근데 만들다 보니 순서가 정리돼서 오히려 좋은 것도 같고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