날이 딱 좋길래 이불 다 걷어서 빨았어요 베란다에 널어놓으니까 집이 갑자기 정리된 느낌 나더라구요 예랑이가 이불 터는 거 은근 잘해서 놀랐구요 다 마르고 나서 침대에 새로 깔았는데 냄새 좋아서 둘이 그냥 누워있었어요 ㅎㅎ 별거 아닌데 이런 게 좋네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