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랑 폰 우연히 봤는데 제가 어머님이랑 나눈 카톡을 어머님이 캡쳐해서 신랑한테 '얘 말투 봐라' 하고 보내고 계셨어요. 제 딴엔 예의 갖춰 쓴 건데 그걸 일일이 캡쳐해서 흉보셨다는 게 너무 소름끼쳐요. 이제 어머님한테 카톡 한 줄 쓰는 것도 무서울 듯요 ㅠ 저 어떡하죠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