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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댁·처가

시누이가 자기 아기 당연하게 나한테 맡기고 감… 나 육아도우미 아닌데

또나5094
9개월 전 · 조회 1,220
시누이가 근처 살면서 볼일 있을 때마다 애기 우리집에 맡기고 감. "올케가 집에 있으니까~" 하면서 ㅋㅋ 나도 재택이지 노는 거 아닌데. 어머님도 "한 가족인데 좀 봐줘라" 하시고 ㅠ 나 아직 애도 없고 육아도 1도 모르는데 남의 애 떠맡는 거 너무 부담스러워. 거절하면 매정한 걸까용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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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5
꼬물꼬물4469개월 전
재택도 엄연히 근무죠. 노는 거 아니에요. 한 번 받아주면 그게 고정이 돼버려요.
gksmf4438개월 전
거절하는 게 매정한 게 아니라 원래 안 되는 거예요. 육아 경험도 없는데 사고라도 나면요?
코코보리498개월 전
남편 통해서 정중히 선 그으세요. 올케 입에서 나오면 또 흉볼 빌미 돼요.
매콤한해삼81117개월 전
한 가족이라는 말이 왜 항상 며느리한테만 적용되는지 ㅋㅋ 명확히 안 된다고 하세요.
구름산책8926개월 전
저도 똑같이 당했다가 애 열나서 응급실 간 적 있어요. 그 뒤로 다신 안 맡겨요. 진짜 거절하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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