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머님이 연세 드셨다고 이제 제사를 저한테 물려주시려고 해요. 1년에 제사가 무려 일곱 번;; 새벽부터 음식 다 하라고요. 저 교회 다니고 직장도 풀타임인데 이걸 어떻게 다 해요. 거절하면 집안 분위기 험악해지고 예랑이는 중간에서 눈치만 봐요. 종교 있는 며느리분들 이럴 때 어떻게 하셨어요? 선을 어떻게 그어야 할지 진짜 막막해요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