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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댁·처가

시댁이 신혼집 들어와서 같이 살자고 해요. 우리가 보태서 산 집인데

합가는싫어
4주 전 · 조회 1,089
신혼집 살 때 우리 친정도 꽤 보탰거든요. 근데 시부모님이 '따로 살 거 없이 같이 살자'고 하세요. 반대하니까 '부모 모시기 싫어하는 못된 며느리' 취급이에요. 남편도 효도해야 한다며 합가 쪽으로 기울고. 이대로 결혼하면 제 신혼은 어디 가나요. 진짜 도망치고 싶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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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6
경험상4주 전
신혼에 합가는... 진짜 신중하셔야 해요. 후회하는 사람 너무 많이 봤어요
생존자4주 전
저 합가했다가 1년 만에 분가했어요. 그 1년이 지옥이었어요ㅠㅠ
합가는싫어4주 전
그 얘기 들으니 더 무서워지네요... 절대 안 되겠어요
응원군4주 전
도망치고 싶다는 말이 농담 같지 않아서 마음 아파요. 본인 지키세요
단호4주 전
남편이 효도랑 결혼생활을 구분 못 하네요. 여기서 안 잡으면 끝이에요
논리파4주 전
우리가 보탠 집에 시부모가 들어온다는 발상부터가 이상해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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