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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댁·처가

시아버지가 술만 드시면 며느리한테 입에 담기 힘든 말을 하세요

무서운명절
8개월 전 · 조회 272
평소엔 점잖으신데 술만 들어가면 돌변하세요. 명절에 술상 앞에서 저랑 남편한테 막말을 하셨고, 한번은 욕까지 하셨어요. 다음 날 멀쩡한 얼굴로 '술김에 그런 걸 가지고' 하시는데 더 소름끼쳐요. 남편은 '원래 그러시는 분'이라며 넘기는데 저는 시댁 가는 게 공포예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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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5
뼈때림8개월 전
'원래 그러시는 분'이라는 말이 제일 무서워요. 그게 면죄부가 아닌데
대처법8개월 전
술버릇은 안 고쳐져요... 명절에 술자리 자체를 피하는 방법을 찾아보세요
안타까움8개월 전
남편이 아버지 술버릇을 당연하게 여기는 게 진짜 문제네요ㅠㅠ
걱정맘8개월 전
공포라는 표현 충분히 이해돼요. 무리해서 자주 가지 마세요
무서운명절8개월 전
네... 횟수부터 줄여보려구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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