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혼집 비번 알려달라 하심… "언제든 와서 반찬도 채우고 청소도 해주려고" 하시는데 나 그게 너무 부담스러워 ㅠ 우리 없을 때 들어오시는 거 상상만 해도 숨막힘. 안 알려드린다니까 신랑이 "엄마 걱정돼서 그러는 건데 유난이야" 이러는데 신혼집이 내 공간이 아닌 느낌… ISFJ라 더 예민한가봄 😥