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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댁·처가

결혼했더니 시댁 김장 100포기를 시키세요

김장노예
5개월 전 · 조회 217
결혼 후 첫 겨울인데 시댁에서 김장을 하는데 100포기를 한대요. 그걸 저보고 와서 도우라는 게 아니라 거의 주도하라는 분위기예요. 저 김치 담글 줄도 모르고 평일엔 일하는데. 안 가면 '며느리가 김장도 안 도와주냐'고 한 소리 들을 게 뻔하고요. 요즘 누가 100포기를 집에서 담그나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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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4
경험자5개월 전
저도 김장 끌려갔다가 허리 나갔어요... 적당히 발 빼세요ㅠ
답답5개월 전
못하는 걸 주도하라니 말이 안 되죠. 신랑이 교통정리 해줘야
경악5개월 전
100포기요...? 그건 김치공장 수준인데요ㅋㅋㅋ
현실4개월 전
요즘 김장 안 하고 사 먹는 집도 많아요. 무리한 요구 맞아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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