결혼하자마자 어머님이 '이제 큰며느리 들어왔으니 제사는 너희 집에서' 하시는데 너무 당황스러워요. 저희 신혼집 좁고 저도 평일엔 일하는데요. 제사 음식에 손님 치르는 걸 신혼 시작부터 떠맡으라니 ㅠㅠ 신랑은 '집안 전통'이라며 당연하게 받아들이고요. 요즘 이런 집도 있나요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