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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댁·처가

술 못 마시는 남편한테 시아버지가 술을 강요하세요

술강요지옥
5개월 전 · 조회 229
남편이 체질상 술을 한 잔만 마셔도 얼굴이 빨개지고 힘들어해요. 근데 시아버지가 명절이나 가족모임 때마다 '사내가 술도 못 마시냐'며 억지로 권하세요. 남편은 거절을 못 하고 결국 마시고 다음 날 끙끙 앓아요. 옆에서 보는 제가 더 속상하고요. 며느리가 이런 거에 끼어들어도 되나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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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5
공감5개월 전
남편이 본인 건강 챙겨서 거절해야 하는데 그걸 못 하는 게 안타깝네요
답답5개월 전
체질인데 강요하는 건 진짜... 건강 상하는데 옛날 어른들 왜 그러시는지
대처법5개월 전
며느리가 '그이가 술이 안 받아서요~' 하고 끊어주는 것도 방법이에요
꿀팁5개월 전
저희 신랑도 그래서 제가 '약 먹는 중이라'고 둘러댔어요ㅋㅋ
술강요지옥5개월 전
오 그 핑계 써먹어야겠어요ㅋㅋ 감사해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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