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댁 가족 단톡방이 있는데, 매일 아침 '안녕히 주무셨어요', 저녁엔 '식사하셨어요' 안부를 안 하면 시어머니가 서운해하세요. 하루 안 하면 '바쁘냐'고 카톡 오고요. 출근하고 일하다 보면 깜빡할 때도 있는데 그게 그렇게 서운한 일인가요? 매일 안부 인사가 며느리 의무인가요? 단톡방이 부담돼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