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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댁·처가

시누이가 목돈 빌려가더니 잠수 탔어요

미니언니
8개월 전 · 조회 539
시누이가 급하다며 목돈을 빌려갔어요. 신혼 자금이라 부담됐지만 가족이니 빌려줬는데 몇 달째 갚는단 말도 미안하단 말도 없네요ㅠ 달라고 하자니 시댁 눈치 보이고 예랑도 '동생인데 좀 기다려'만 해요. 우리 돈인데 왜 제가 눈치를 봐야 하죠...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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