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누이가 급하다며 목돈을 빌려갔어요. 신혼 자금이라 부담됐지만 가족이니 빌려줬는데 몇 달째 갚는단 말도 미안하단 말도 없네요ㅠ 달라고 하자니 시댁 눈치 보이고 예랑도 '동생인데 좀 기다려'만 해요. 우리 돈인데 왜 제가 눈치를 봐야 하죠...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