임신 소식 전했더니 시어머니가 기뻐하시는 건 좋은데 벌써 아기 이름을 지어놓고 "항렬자 넣어서 이걸로 해라" 하심 우리가 생각한 이름 있는데도요ㅠ 태교며 먹는 것까지 다 코멘트하시고 우리 아기인데 이름도 우리 맘대로 못 짓나요.. 임신하니 더 심해져서 벌써 지침🥲 다들 어케 넘기세요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