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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댁·처가

임신했더니 시어머니가 아기 이름까지 정해놓으셨어요

이름까지정함
10개월 전 · 조회 231
임신 소식 전했더니 시어머니가 기뻐하시는 건 좋은데, 벌써 아기 이름을 지어놓고 '항렬자 넣어서 이걸로 해라' 하세요. 저희가 생각한 이름이 있는데도요. 태교며 먹는 것까지 다 간섭하시고요. 우리 아기인데 이름도 우리 마음대로 못 짓나요? 임신하니 더 간섭이 심해져서 벌써 지쳐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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