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댁 가면 시댁 식구들 얘기만 하지, 저희 친정 부모님 안부는 한 번을 안 물으세요. 명절에도 '사돈댁은 잘 계시냐' 한마디가 없어요. 저는 시댁 어른들 건강이며 다 챙겨 여쭙는데. 우리 부모님은 안중에도 없는 것 같아서 서운해요. 원래 사돈 간에 이런가요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