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아버지가 워낙 가부장적이셔서, 제가 무슨 말을 해도 들은 척도 안 하시고 아들(남편)한테만 얘기하세요. 명절 일정도, 집안일도 며느리 의견은 아예 안 물으시고요. 투명인간 된 기분이에요. 그렇다고 며느리가 대들 수도 없고. 이런 어른은 어떻게 대해야 마음이 안 상할까요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