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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댁·처가

[D+120] 시아버지가 며느리 말은 들은 척도 안 하심.. 나 투명인간인가봐

구스범스5228
1개월 전 · 조회 54
시아버지가 워낙 가부장이셔서 내가 뭔 말을 해도 들은 척도 안 하시고 아들한테만 얘기하심 명절 일정도 집안일도 며느리 의견은 아예 안 물으시구ㅋㅋ 진짜 투명인간 된 기분.. 그렇다고 며느리가 대들 수도 없고🥲 이런 어른은 어떻게 대해야 마음이 안 상할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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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1
루디얌1개월 전
가부장 어른은 정면으로 바꾸려 하면 서로 상해요. 저희 시아버지도 그러셨는데 제가 직접 말 안 하고 하고 싶은 얘기를 남편 통해 전달하니까 오히려 잘 통하더라고요. 억울하지만 어른 성향 자체를 바꾸긴 힘드니 창구를 남편으로 두는 게 마음 덜 상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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