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혼여행 간다니까 시어머니가 친척들 선물까지 사오라며 리스트를 주셨어요. 본인 것도 모자라 시누이, 사돈에 친척들 것까지요. 우리 둘만의 여행인데 선물 쇼핑하러 가는 것도 아니고 너무 부담스러워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