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댁에 가면 설거지에 청소는 기본이고 화장실 청소까지 제 몫이에요. 시누이는 손 하나 안 대고, 시어머니는 '며느리가 하는 거지' 하세요. 명절도 아닌 평소 방문인데 갈 때마다 청소 노동을 해야 하니 가기가 싫어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