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D+45] 시어머니가 만날 때마다 살 빼라고 하셔서 속상한 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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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4
숲
숲속나무님08191개월 전
살 얘기는 아무리 가족이어도 예의 아니죠ㅠㅠ 웃어넘기지 마세요, 계속 참으면 스트레스로 오히려 살쪄요
시
시월애08161개월 전
저도 같은 소리 듣다가 한번은 웃으며 살 빼면 예뻐할 거 아니고 지금도 예뻐요~ 했더니 그 뒤론 덜 하시더라고요. 은근 되받아치기도 필요해요.
혼
혼수준비여사09241개월 전
만날 때마다 그러시면 진짜 상처예요. 저 같으면 남편한테 어머님 말리게 해요. 며느리가 직접 말하긴 어려운 주제라...
앙
앙버터맘1개월 전
악의 없다는 게 더 힘들죠ㅠ 매번 웃어넘기면 계속하시니까 저는 한번 웃으면서 어머니도 건강 챙기셔야죠~ 하고 화제를 돌려버렸어요. 정색은 못 하니까 유머로 받아치는 게 그나마 덜 상처받아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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