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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댁·처가

[신혼일기] 처가엔 살갑고 시댁엔 무심한 남편…

곧결혼해요님
2개월 전 · 조회 143
남편이 장인 장모님껜 살갑게 잘하면서 정작 본인 부모님껜 무심하고 나한테만 잘하라고 함 ㅋㅋ 형평이 안 맞아서 은근 서운함 ㅠ 못 하는 게 아니라 안 하는 거 같아서 더 그런가봐. 다들 이런 남편 어떻게 하세용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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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9
신부수업중2개월 전
솔직히 대부분은 반대 케이스라 부러워하는 사람 많을걸요 ㅋㅋ 그래도 본인 부모 무심한 건 좀 그렇긴 하네요.
숲속나무공주132개월 전
저희 남편도 그래요. 본인 부모님껜 데면데면. 근데 그게 성격이라 저한테 잘하라는 것도 부담스럽더라고요.
월급요정232개월 전
이거 배부른 고민 아니에요? 시댁에 무심한 남편이 얼마나 편한데요. 저랑 바꾸실래요 ㅋㅋ
뭉치맘2개월 전
무심한 거랑 예의 없는 건 다르죠. 명절 안부나 기본은 챙기게 하되 나머진 성격이라 인정하는 게 편해요.
복숭아아이스티03052개월 전
저한테만 잘하라고 하는 게 은근 부담 주는 거예요. 본인 부모 챙기는 건 본인 몫인데 왜 아내한테 넘기죠?
무지출챌린지1개월 전
서운한 포인트 이해돼요. 시부모님 입장에선 아들이 무심하면 며느리가 안 챙긴다고 오해할 수도 있어서 억울하죠.
혜림님1개월 전
남편분이 원가족이랑 거리감 있는 스타일인 듯. 억지로 살갑게 만들긴 어렵고 최소 도리만 정하는 게 현실적이에요.
퇴근이좋아맘121개월 전
형평 안 맞다는 말 공감. 처가엔 살갑게 잘하는 거 보면 못 하는 게 아니라 안 하는 거잖아요.
햇살가득291개월 전
저는 오히려 남편이 제 부모님께 잘해줘서 고마운 케이스라 이 글 보고 생각이 복잡해지네요. 균형이 제일 어려운 듯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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