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말에 시댁 갔는데 시아버님이 바둑 두자셔서 한 판 둠 나 하나도 모르는데 옆에서 하나하나 알려주심 져드리려던 게 아니라 진짜 처참하게 짐ㅋㅋ 근데 분위기 되게 좋아서 다음엔 배워가려구 며느린데 이런 것도 은근 재밌네용