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어머님이 오늘 처음으로 먼저 전화하셔서 안부 물으셨어요 별 얘기 아니고 밥은 잘 챙겨 먹냐 정도였는데 왠지 마음이 몽글해지더라구요 조심스럽던 사이가 조금씩 편해지는 것 같아 다행이에요 😊