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직 한참 남았는데 벌써 준비하신다고 하셔서 놀랐습니다. 지난번에 제가 맛있다고 두 번 먹었던 게 기억나셨나 봐요. 전화 끊고 나서 아내한테 얘기했더니 원래 그러신다고 웃더라구요. 이번엔 빈손으로 가지 말고 뭐라도 챙겨가려고 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