택배 열었더니 고추가 진짜 한가득이에요 아내가 보더니 "이걸 우리 둘이 어떻게 먹어" 하는데 저는 이상하게 좀 뭉클했습니다 직접 심으신 거 골라서 담으셨을 거 생각하니까요 일단 절반은 장모님 알려주신 대로 삭혀보려구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