먼저 전화하셔서 올해는 그냥 사 먹자고 하시더라구요 아내가 작년에 하루 종일 서 있던 거 마음에 걸리셨나 봐요 저는 옆에서 듣기만 했는데 괜히 뭉클했습니다 대신 다 같이 외식하고 산책하기로 했어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