택배 왔길래 뭔가 했더니 김이더라구요. 송장에 제 이름 딱 적혀 있고 전화드렸더니 사위가 김 좋아한다며 하시는데 사실 좋아한다고 말씀드린 적이 한 번밖에 없거든요 그걸 기억하고 계셨다는 게 좀 뭉클했습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