저희가 여쭤보기 전에 먼저 전화 주셔서 아무것도 사오지 말고 몸만 오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도 빈손은 좀 그래서 과일이랑 한과 정도만 챙기려구요 이런 게 별거 아닌데 마음이 편해지네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