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침부터 전화 오셔서 김치 담갔으니까 가지러 오라고 하시네요 솔직히 주말에 좀 쉬고 싶었는데 그래도 김치 없으면 안 되는 집이라 다녀와야죠 ㅎㅎ 가는 길에 과일이라도 사갈까 하는데 매번 뭐 사가지 말라고 하시면서 사가면 좋아하시는 게 함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