올 설이 결혼하고 첫 명절이었는데요. 당연히 시댁 먼저 가는 줄 알았는데 남편이 "우리 그냥 가까운 데부터 가자" 이래서 살짝 놀람. 시댁이 차로 2시간, 친정이 20분 거리거든요. 근데 이 얘기 시어머니한테 슬쩍 꺼냈다가 공기가 싸해지는 거 실시간으로 느낌ㅋㅋㅋ 결국 시댁 먼저 갔는데 뭔가 개운치 않네요. 다들 이런 순서 어떻게 정해요?